[2019 서울국제도서전]을 관람하면서 정말 많은 사은품과 굿즈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에코백과 종이가방에 가득 채워 왔습니다.(에코백도 굿즈입니다.) 1. 시공사 시공사에서 시빌워 만화책을 샀더니 사은품을 챙겨줬습니다. 책추천 미니북, 무지 양장 노트, 자사 도서목록입니다. 노트는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이 새빨간 마블 봉투 안에는... 타노스 포스터가 2장 들어있습니다. 사이즈는 A3입니다. 유광코팅이 되어있어 색감이 살아있네요. 2. 카카오 브런치 카카오 브런치에선 양장 노트와 스티커를 주었습니다. 양장 노트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브런치 작가들의 글, 오른쪽은 브런치 앱의 레이아웃과 흡사한 메모지가 있습니다. 꽂혀있는 연필에도 브런치 로고가 새겨져 있군요. 3.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