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제주여행(12)]고소한 카페, 유동커피
- ---과거 자료---/여름 제주도
- 2019. 7. 21. 00:49
이중섭 거리 근처에 있는 유동커피
이중섭 미술관 관람을 끝내고 근처 카페로 향했습니다.
서귀포에서 유명하다는 카페 유동커피로 갔습니다.
유동커피는 작은 카페였습니다.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 느낌이었죠.
저는 송산동커피를 시켰습니다. 맛은 고소했습니다.
저는 커피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제로라 먹고, 카페모카는 달아서 마시죠. 그래서 커피의 맛보단 휴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비 내리는 거리를 보니 적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내 여태까지 찍은 사진들을 편집했습니다.
다녀간 곳
유동커피
마무리
커피는 고소했고
빗소리는 거세졌다
커피 가격은 비싸지 않음. 아메리카노 기준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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