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제주여행(1)]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여름 제주 여행기 

올해 여름휴가는 제주도로 갔습니다. 한라산 등반과 올레길 7코스를 메인으로 하고, 남은 시간은 시내 구경과, 명소, 맛집 탐방을 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거라 시간이 남으면 어쩌나 했지만, 나름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내용이 좀 많습니다. 스압 때문에 포스팅은 여러 개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비행기 예매

혼자 가는 여행이라 비행기 시간 조정이 자유로웠습니다. 그래서 가장 싼 가격으로 예매했습니다.

항공편 제주항공
  시간 가격(유류비 포함)
출발편(김포~제주) 07/15 19:05~20:15 30,400원
도착편(제주~김포) 07/18 21:10~22:20 27,400원
  합계 57,800원

15kg수화물 선택 옵션이 있었는데, 선택 안 하면 더 싸게 갈 수 있습니다. 저는 혹시 몰라서 신청했는데, 캐리어 없으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

 

 

김포공항

비행기 시간 2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라운지에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7,500원. 휴게소 우동 퀄리티입니다. 웬만하면 밖에서 드시고 오는 게 낫습니다.

 

제주항공 어플을 이용하면 탑승 24시간 전에 자동으로 모바일 탑승권까지 나와서 캐리어를 맡길 일이 없으면 바로 출국심사하면 됩니다. 국내선은 신분증과 탑승권만 보여주면 됩니다.

라운지 곳곳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무료충전소가 있습니다. 멀티케이블이라 전기종 충전할 수 있습니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져 무빙워크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비행기 탑승교가 없어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하늘은 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하늘을 보고 싶어서 창가 쪽을 선택했지만, 비행기 날개가 있는 걸 깜빡했습니다. 다음부턴 비행기 앞자리 또는 뒷자리로 해야겠습니다.

 

하늘에서 보는 노을은 정말 멋졌습니다. 해가 지는 순간을 멍하니 바라보니 어느새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쓸만한 팜플렛을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 장애가 왔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찾아보기로 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목적지인 몽쉘게스트하우스에는 10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카드 인식이 안되면 어떡하나 했는데, 문제없이 인식되더군요. 원래는 45분 거리였는데, 버스운전기사님의 광란의 질주로 35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과속을 하고, 정류장을 지나쳐도 10분밖에 단축이 안 되는 걸 보니, 과속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 한라산 등반을 위해 짐을 풀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녀간 곳들

김포공항

 

 

제주공항

 

마무리

저녁 비행기는 가격이 저렴.

 

라운지 식당은 비쌈.

 

과속은 시간 단축 별로 안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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