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 손정우

몇달 전에 n번방 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죠. 이번에는 다크웹 사건으로 인터넷이 시끌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크웹 손정우 사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웰컴 투 비디오

다크웹 손정우 적발

다크웹 손정우 송환?

다크웹 손정우 관련 뉴스


웰컴 투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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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크웹 손정우 사건을 이해하려면 웰컴 투 비디오라는 사이트를 알아야 합니다. 웰컴 투 비디오(W2V)는 다크웹에서 운영되었던 세계 최대 아동 음란물 웹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2015년 6월경 처음 개설됐으며 2018년 폐쇄되었죠. 손정우는 Tor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영아, 유아, 및 아동을 성적으로 착취한 형태의 사진과 영상을 보관하고 유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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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비디오에서 적발된 아동 포르노는 8테라바이트에 달했습니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1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서버에는 영상 파일 20만 개가 보관 중이었죠. 중복 자료 없는 약 25만 개의 아동 포르노가 업로드 중이었으며, 이 중 45%는 기존에 알려진 영상이 아닌 웰컴 투 비디오에서만 발견된 영상이었다고 합니다. 업로드 페이지에는 "'성인 포르노'는 올리지 말 것"이라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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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비디오에는 영유아 및 4~5세의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하는 영상뿐 아니라 폭행, 수간,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 등도 존재했습니다. 이 사이트 검거를 통해서 미국에서 그동안 성폭행을 당하던 아동들이 여럿 구출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생후 6개월 된 신생아도 있었으며, 신체 훼손이 있는 아이들도 있었고 그동안 실종 신고되었던 아이들도 다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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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거나 보기만 해도 무거운 처벌을 내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플랫폼 사이트와 향유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영상이 만들어지고, 영상을 만들기 위해 실제 아이들이 납치, 인신매매, 성폭행을 당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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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비디오는 전세계의 유료 이용자 3,344명 중 310명이 적발되었습니다. 검거된 이용자들은 20대의 미혼 대학생이나 직장인이었고, 심지어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임시교사와 공중보건의, 임기제(계약직) 공무원도 있었습니다. 성범죄자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죠. 다크웹 손정우 사건은 역대급 나라망신이라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운영자인 손정우(23)는 무려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이런 불법 사이트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참 부끄러운 현실이네요.


다크웹 손정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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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손정우는 2017년 9월 서버의 IP 주소가 한국 통신 회사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수사망이 좁혀졌습니다. 이어 2018년 2월 28일 미국 워싱턴 DC 연방 법원 소속 연방 치안 판사는 충남에 거주 중인 23세 남성 손정우를 상대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한국 경찰청은 같은 해 3월 5일 가택 수색 영장을 발부했죠. 두 달 후, 한국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아동음란물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손정우를 구속 송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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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 손정우는 자신의 집에 서버를 두고 사이트를 개설해 아동 성폭행 동영상 22만여 건을 유통하여 415비트코인(2020년 5월 5일 기준 약 44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범죄수익으로 챙긴 비트코인은 수사기관에 압수되었습니다. 그러나 손정우가 검거된 후 고작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판결을 받고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고 2020년 4월 27일 출소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죄인인도 결정이 되면서 다크웹 손정우는 출소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다크웹 손정우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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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은 다크웹 손정우가 미국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손정우는 국내에서는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돼 지난달 27일까지가 형기였습니다. 그러나 손씨를 아동음란물 배포 등 혐의로 기소한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 그래서 서울고검은 국내에서 기소되지 않은 국제 자금 세탁 혐의에 한해 미 정부의 요청에 응하기로 하고 만기 출소 예정이던 손씨를 다시 구속해서 법원에 범죄인 인도 심사를 청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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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손씨의 아버지 손모(54) 씨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손씨의 범죄인 인도 심사를 담당하는 재판부에 말이죠. 아버지 손씨는 탄원서에서 "식생활과 언어, 문화가 다른 미국으로 송환은 너무 가혹하다"며 "자금세탁과 음란물 소지죄만 해도 50년, 한국 재판은 별개라고 해도 100년 이상인데 어떻게 사지의 나라로 보낼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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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는 탄원서에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도 지나치다"며 "부디 한국 검찰에서 자금세탁 혐의를 기소해 한국에서 중형을 받도록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씨는 전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다크웹 운영자 손정우 자국민을 미국으로 보내지 말고 여죄를 한국에서 받게 해달라'는 청원을 올렸습니다.



다크웹 손정우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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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의 구속은 현재 유지된 상황입니다. 미국 법무부는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손정우의 인도결정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다크웹 음란물로 논란을 빚은 손정우는 미국 법정에 설 것으로보입니다. 현재 다크웹 운영자인 손정우는 재구속된 상황이면, 두달내 미국으로 재송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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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크웹 손정우 뒤에는 n번방 설계자인 와치맨이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와치맨 전씨는 2016년 8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에이브이스눕'(AVSNOOP)에서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에이브이스눕은 2013년 개설된 성착취물 공유 사이트입니다. 한때 회원수가 120만명까지 치솟으면서 제2의 소라넷으로 불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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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손정우는 에이브이스눕에서 성착취물을 내려받아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했습니다. 전씨가 에이브이스눕의 헤비 업로더였다면 손씨는 해당 사이트의 주요 고객이었던 셈입니다. 두 사람의 연결 고리가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정우와 n번방과의 관계가 수면위로 올라올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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