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 숙소로 바닷가 쉼터 펜션을 이용해보았다.

강화도 펜션 추천

강화도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펜션

강화도에 있는 펜션인 바닷가 쉼터 펜션은 강화도 남쪽에 위치해 있다.

 

 

 

바닷가 쉼터 펜션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705-15

 

바닷가 쉼터 펜션 연락처: 010-3739-4837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는데, 인원이 7명이라 중규모 펜션을 찾던 중, 여기로 예약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펜션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진행했다.

 

펜션 예약은 네이버 예약

바닷가 쉼터 펜션 네이버 예약 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booking/3/bizes/29499

 

네이버 예약으로 진행하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일자별 예약 현황도 편하게 검색 가능하다.

 

이벤트 정보도 알 수 있는데, 바닷가 쉼터 펜션의 경우 옥토끼 우주센터 10%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한다.

 

옥토끼 우주센터 링크: http://www.oktokki.com/main

 

감동의 테마파크 옥토끼 우주센터

 

www.oktokki.com

 

네이버 예약으로 하면 네이버 페이로 결제 가능한데, 이 경우, 1% 네이버 포인트 적립과, 리뷰 작성 시 추가 네이버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나는 리뷰글 작성까지 총 2,150 포인트를 적립받았다.

 

결제의 간편함과 포인트 적립 때문에,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내가 예약한 방은 6인실 기준이라, 펜션에 가서 만원을 추가 지급해야 했다. 숯불비는 인당 5천 원인데, 6명어치 숯불 3만 원을 현금으로 지불했다. 그래서 펜션 비는 21만 원 + 4만 원으로 총 25만 원이 나왔다.

 

 

방구조, 이용시설, 주차장

방 구조

방은 생각보다 넓었다.

강화도 바닷가 펜션

내가 예약한 패밀리(중)는 6인실이고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마루가 길고 넓어서 가운데에 평상을 펴도 공간이 많이 남았다.

 

침대방이 따로 있다. 침대는 2인용이고, 옆에는 장롱이 있는데, 이불, 요, 베개가 6개씩 있었다.

 

샤워실에는 기본적인 샤워용품이 다 비치되어 있었다. 수건도 기본으로 있었고, 관리실에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TV, 소파, 식탁, 에어컨, 냉장고(크다), 드라이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도 있었다. 공기청정기까지 있어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다.

 

베란다에는 바로 바다가 보여서 경치가 좋았다.

 

이용시설

객실 말고도 여러 이용시설이 있었는데, 족구장, 수영장, 그리고 노래방이 있었다.

 

족구장은 이용시 공을 빌려준다.

 

노래방은 기본 3만 원이고, 10시까지 이용 가능했다. 하지만 노래방에 있는 분들이 흥이 올랐는지 12시가 되어도 노래방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우리도 그때까지 술을 먹어서 크게 신경은 쓰이지 않았다.

 

 

고기를 굽는 방은 따로 있었다. 이용 30분 전에 미리 얘기하면 숯불을 데워준다.

 

강화도 펜션 숯불 이용

바베큐장에 고기를 굽고 있으니 고양이 한 마리가 왔다. 많이 왔다 갔는지, 구석에 앉아 우리가 고기를 줄 때까지 기다렸다. 새우 머리를 하나 주니 아득아득 잘 씹어먹었다.

 

바베큐장에 있었던 고양이

위 사진은 먹을 거 다 얻어먹고 잠을 자는 모습이다. 무전취식

 

주차장

펜션 오른쪽에 주차장이 따로 있는데, 턱이 있어서 승용차는 밑이 갈릴 수 있다.

 

승용차는 그냥 도로변에 주차하는 게 좋다.

경치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펜션이라 그런지 경치가 좋았다.

 

강화도 펜션 노을

해가 지는 모습도 멋있었고

 

강화포 펜션 바닷가

다음날 아침 풍경도 보기 좋았다. 하늘이 높고 맑아서 더 괜찮았던 것 같다.

 

강화도 펜션 바닷가

아침에 산책을 갔다 왔었다. 10월의 아침은 꽤 추웠지만, 오래간만에 아무도 없는 길을 걸으니 술도 깨고 좋았다.

 

동해의 푸른 바다도 좋지만, 서해의 바다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강화도 펜션 후기

강화도를 여행하려면 주중은 당일치기도 가능할 것 같았다. 하지만 주말은 강화도까지 오는 데 차가 많이 밀려서 1박은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펜션에는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단위로 오는 손님에 특화된 펜션도 보였다.

 

낚시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도 보였다. 주중 또는 밤낚시를 목적으로 온 사람들 같았다.

 

단체로 여행을 오거나 워크숍으로 온 사람들도 있었다.(회사 차량으로 옴)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보니 워크샵, 야유회 장소로 많이 이용하는 듯했다.

 

강화도는 학창시절 이후로 처음 가봤는데, 괜찮았다.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다음에 갈일이 있으면 또 가보고 싶다.

 

강화도 펜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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