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서비스

오픈뱅킹 서비스

오픈뱅킹 서비스란?

오픈뱅킹은 핀테크 기업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말하며, 오픈 API와 테스트베드로 구성됩니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핀테크 기업이 직접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 도구로서, 6개의 서비스 API와 인증/관리 API 제공

테스트베드 :
 개발된 서비스가 금융전산망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시험해 볼 수 있는 인프라

핀테크 기업은 오픈 API와 테스트베드를 활용하여 기존 금융서비스에 새로운 IT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출시할 수 있습니다.

출처: 오픈뱅킹 공동업무 홈페이지

오픈뱅킹 서비스는 토스 어플처럼 타행 계좌의 조회, 이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오픈뱅킹 출금, 이체

금융감독원이 관리하는 오픈뱅킹센터가 중간 다리 역할을 합니다. 출금, 입금 등의 요청을 오픈뱅킹센터가 처리해 주는 방식이죠. 사이트에 가면 API, 참여 기관, 은행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오픈뱅킹 공동업무 홈페이지: https://www.open-platform.or.kr/

오픈뱅킹 참여기관

현재 오픈뱅킹에 참여하는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뱅킹 참여기관

유관기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보안원, 핀테크지원센터

 

참가은행: KDB산업은행, NH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IBK 기업은행, KB 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시티뱅크,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웬만한 은행들은 거의 다 참가합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은행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9년 10월 30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중은행까지 확대합니다.

 

오픈뱅킹을 시작하면 시중은행의 어플로 타행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거나 이체를 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쏠 이라는 어플로 오픈뱅킹을 준비 중입니다. 우리은행은 토스, 뱅크 샐러드 같은 핀테크 기업들과의 제휴를 준비 중이고, 국민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알뜰폰 사업과 연계해서 오픈뱅킹을 준비 중입니다.

 

저는 주거래 은행이 신한은행이라 쏠 Sol 어플로 오픈뱅킹을 신청했습니다.

 

신한은행으로 오픈뱅킹 신청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사전예약

 

신한은행 어플에 접속하니 사전예약을 접수 중이었습니다.

 

 

 

신한은행 오픈뱅킹

수수료 없이 이체 가능하고 편리하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진짜 편리한지는 써봐야 알 수 있겠죠.

 

등록 가능한 은행이 많은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카카오 뱅크도 포함되어 있는 게 좋았습니다. 이제 은행 어플들을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할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 오픈뱅킹 계좌 추가

신청하니 국민, 케이 뱅크는 자동으로 계좌가 추가되었습니다. 카카오 뱅크는 계좌 직접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카카오뱅크도 추가

비밀번호 입력하고, 전화인증하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저는 신청은 은행별로 다 하고, 써본 다음에 맘에 드는 은행 어플 위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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