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셀렉트] 도서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다

도서계의 넷플릭스 

[리디셀렉트]는 전자책 플랫폼 리디북스 월정액 서비스로서 매달 6,500원(안드로이드 기준)만 내면 리디셀렉트 내의 도서들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초기에는 1000권 정도 서비스했었는데, 지금은 3,327권 이상의 도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리디셀렉트에서 서비스 중인 도서들입니다. 최신 도서와 스테디셀러 책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도서 선정 기준은 평점 4.0 이상의 작품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내의 리디셀렉트 첫 화면입니다. 1년 전에는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했었는데, 몇 개월 전에 업데이트로 리디북스 어플 내에서 리디셀렉트 접속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테마별 추천도서 제공

키워드 또는 테마를 선정해서 거기에 맞는 도서를 분류해 두었습니다.

현재 인기 있는 도서 리스트와

 

테마별로 도서 리스트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베스트셀러보단 여기에 있는 책들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를 계속 읽으면 서로 연관성도 있어 읽기 편하더라고요.

 

리디셀렉트 오리지널

단순히 전자책을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리디셀렉트에서 자체적으로 전자책을 발행하기도 합니다.

브런치처럼 주마다 저자가 연재물 형식으로 출간합니다. 글이 많지 않아 읽기에 부담이 없고, 내용도 흥미 있는 게 많아 종종 찾아 읽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브런치의 글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리디렐렉트에서 출간된 책 저자와의 인터뷰, 각종 이벤트 등, 단순히 무료 책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리디셀렉트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생산해, 다른 무료 도서 서비스들과 차별화하려는 시도들이 보였습니다.

 

 

잡지, 만화책도 제공

리디셀렉트에선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뿐만 아니라, 만화책, 잡지도 제공합니다. 우측에 있는 이미지처럼 매월 맨즈헬스 잡지도 발행합니다.

하지만 잡지는 스마트폰에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가독성 면에선 불편합니다. 태블릿 정도 되는 사이즈여야 그나마 볼만 할 겁니다.

 

해지 시에는 읽기 불가

당연한 얘기이지만, 리디셀렉트를  구독 해지하면 그 순간 저장 중인 모든 책들은 읽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당 책들이 비활성화가 되면서 읽을 수 없게 됩니다. 구독 해지를 했다가 다시 구독해도 저장중이었던 책들은 읽을 수 없습니다. 지웠다가 다시 리디셀렉트에서 마이셀렉트에 추가를 해야만 볼 수 있죠. 다행히 책갈피, 독서노트 형광펜 등은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무리

2011년에 아이패드1 으로 리디북스를 처음 접했는데, 벌써 8년이 지났네요. 리디북스도 생각보다 오래됬네요.

리디셀렉트 덕분에 돈 아끼면서 전자책 실컷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잡지보는 건 힘들것 같아요. 태블릿을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비슷한 서비스로는 밀리의 서재가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의 도서 수는 3만권으로 리디셀렉트보다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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