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운명을 바꾸는 책 읽기 프로젝트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온라인초특가/다산북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전2권/풀세트/최신간구성] 독서천재
저자 :
출판 : 다산북스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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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100일 33권 독서를 성공시키기 위한 여덟 가지 미션

  1. 표지든 작가든 내용이든 마음에 끌리는 책을 33권 산다.

  2.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는 말을 매일 아침, 잠들기 전에 소리 내어 세 번 이상 말한다.

  3. 다이어리나 노트에 매일 독서 일기를 쓴다. 이때 책 제목과 읽은 페이지도 간단히 기록한다.

  4. 아침 독서 1시간을 엄수한다.

  5. 저녁 독서 1시간을 엄수한다.

  6. 출퇴근 독서 30분을 엄수한다.

  7. 근무 시작 전이나 점심시간 5~10분씩 명언집을 매일 읽는다.

  8. 반드시 평균 1주일에 2권을 읽는다.

-72p 성공하기 위한 7가지 팁

 

커다란 항아리에 물을 채운다고 생각해보세요. 처음 한 두 방울 정도로는 눈에 띄지도 않겠죠. 바닥과 중간은 조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항아리를 채우지 못했다는 점에선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러나 반만 채우고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한 방울 한 방울 마지막까지 부어 넣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99p 슬럼프를 극복하는 특단의 조치

 

책을 읽을수록 생각은 깊어졌다. 절망스러웠던 여름에 비한다면 고요하고 맑은 겨울이었다. 여름날 장마 후 거미줄 쳐지듯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들끓던 날들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복잡하고 어지럽던 마음도 평온함을 유지할 때가 많았다.

뚜렷한 목표는 강한 성취동기를 불러 일으켰다. 예전에는 무엇을 위해서, 무언가 되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세우고 나자 흔들림 없이 나아갈 힘이 생겼다.

-132p 목표가 뚜렷해지듯이

 

지금까지의 독서 경험을 통해 홍 대리는 책만 읽는다고 저절로 사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책을 많이 읽더라도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사람이 돼버린 경우도 있었다. 마음을 터놓고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자랑처럼 떠벌리거나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 없는 독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었다.

-171p 나는 왜 독서를 하는가

 

공부법, 독서법 추천 도서

  1.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2. 독서와 이노베이션

  3. 포커스 리딩

  4. 독서불패

  5. 독서의 이유

  6. CEO 책에서 길을 찾다

  7. 책 읽는 책

  8. 다독술이 답이다

  9. 리딩으로 리드하라

  10.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11. 합격의 달인

  12. 학문의 즐거움

  13. 샐러던트 독하게 공부해야 살아남는다

  14.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

  15. 아침형 인간의 초고속 공부법

  16.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17. 지식의 단련법

  18. 5백년 명문가의 자녀 교육

  19. 교자서

  20. 1일 30분

-262p 부록, 단계별 따라 읽는 홍 대리 독서 목록

 


나는 가랑비에 옷 젖는다 라는 말을 좋아한다. 당장 눈에 띄는 결과물은 보이지 않지만, 꾸준히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세우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결과물은 대단해 보이고 싶다는 모순 되면서 완벽주의적인 성향도 있을 것이다.

 

과연 책을 읽는다고 사람이 달라질까? 분기별로 한 번씩 삶에 대한 현타가 올 때마다 나는 자기 계발서를 찾곤 했다. 책에 나오는 성공담을 읽는 순간에는 의욕이 불타오르고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솟아났다. 하지만 며칠 지나면 실행의 자양분을 잃은 의지는 금세 사그라들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욕심이 지나쳤다고 생각한다. 책에는 저자의 삶이 녹아있는데, 딸랑 책 한번 읽었다고 글쓴이의 노하우를 얻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에서 책 리뷰를 쓰고 저자를 인터뷰하라는 얘기가 나온 것이다.

 

책'만' 읽으면 안 되고, 읽은 책에 대한 생각을 밖으로 끄집어 내야 내 생각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한다. 기억하기 쉽게 단어만 간단히 메모하면서 책을 읽고, 메모한 내용을 찾아가면서 컴퓨터에 기록을 한다. 그리고 기록한 내용 중에 다시 추려서 4~5 단문만 블로그에 올리며 서평을 쓴다. 이 방법은 <아들 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에서 배운 것이다. 단순하면서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실천하고 있다.

 

책이 정말 나를 성장시킬 수 있을까? 책을 읽겠다고 결심한 지 5개월이 지났다. 지금껏 읽은 책은 26권이 조금 넘는데 아직까지 눈에 띄는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은 좋다. 전보다 조금 차분해지기도 했다. 조금 더 읽어보자. 한 100권 읽으면 만족할만한 변화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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