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부자들: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빌딩부자들
국내도서
저자 : 성선화
출판 : 다산북스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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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사람이 예뻐 보이려면 예쁜 짓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예뻐도 기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미적 감각만 추구하면 자칫 조잡해질 수 있습니다.

-81p 빌딩에 예술을 입혀라

 

꿈이 없으면 하루하루 살아내기에 급급해 인생이 지그재그로 걷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꿈이 있는 사람은 한 단계 한 단계식 밟아 나아갑니다. 처음엔 그 차이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나중에 이 둘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115p 그 어떤 것도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

 

그는 빌딩을 지을 계획이 있는 초보 빌딩주들에게 "사전에 많이 공부하라"라고 충고했다. 특히 매입하려는 지역의 상권 유동인구는 얼마인지, 향후 발전 가능성은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해도 하다 보면 바뀌는 것이 사람 일인데, 하물며 그런 계획조차 없으면 말 그대로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생긴다며" 절대 자신과 같은 실수를 다른 사람들이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193p 실패와 수업료

 

빌딩부자를 만나면서 한 가지 놀라웠던 점은 신기할 정도로 빠른 그들의 계산 능력이었다. 예를 들어 '5년 후 빌딩의 시세가 두 배로 뛴다면 현재 이 빌딩의 가격은 얼마다 라는 개념이 확실히 잡혀 있었다. 전문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현가'에 대한 개념이다. 이 현가에 대한 개념은 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판단 기준을 제시해준다. 수익률 계산 능력은 빌딩부자들의 핵심적인 재테크 역량이다.

-217p 빌딩부자 DNA, 그들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실제로 수천억 대 빌딩부자들과 식사를 하고 대화를 했지만 겉으로 봐선 우리와 다른 뭔가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느낄 수 없었다. 온몸에 명품을 휘감고 다닌다거나 말끝마다 돈 자랑을 하는 빌딩부자는 만나지 못했다.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빌딩부자는 현실 속에 없었다.

-235p 그들도 평범했다

 


빌딩 부자가 되기까지 그들은 평균 20년 이상이 걸렸다. 집안이 부유해 종잣돈을 지원받은 유형도 10년이 걸렸다. 나만의 건물을 소유하기 위해 적어도 10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매진한 셈이다.

 

책을 보면 건물을 매입할 때 주변 사람들이 찬성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다들 빌딩 부자들의 결정을 반대했고 그렇게 하면 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그들은 적절한 시기를 간파하고 투자를 하여 몇 배의 수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투자는 도박과 성질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벌기 위해선 돈이 아니라 꿈을 좇으란 말이 기억에 남는다. 삶의 속도보단 방향성이 중요하듯, 꿈을 지시등 삼아야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다. 그래서 자기 주관이 중요하다. 이 사람 얘기를 들으면 이 얘기가 맞는 것 같고, 저 사람 얘기를 들으면 또 저 얘기 가 맞는 것 같다.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과감히 결정을 내릴 줄 아는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빌딩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현재 내 목표는 부업+투자 수익을 합쳐 내 월급만큼만 의 수익이 나는 것이다. 지금은 월급의 2%도 안 되는 작은 수익을 내고 있다. 하지만 방향성을 가지고 지금껏 걸어왔던 것처럼 묵묵히 하나씩 해낸다면, 내년까지 월 100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댓글(2)

  • 2019.09.25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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